SSG) 이 감독은 "4점 차였지만 조병현이 최근 나올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어제(22일)가 후반기 들어 두 번째 등판이 됐다. 조병현에 앞서 나왔던 김민과 문승원의 등판 순서에 대한 고민을 먼저 했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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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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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등판한 페르도 아빌라가 6이닝을 책임졌고 이후 김민과 문승원이 각각 1이닝을 던졌다. 이 감독은 조병현에 대해 "최근 자신감을 되찾았다. 지난 시즌 워낙 잘 던졌는데 올 시즌엔 마무리를 할 상황 자체가 많이 나오지 않다보니 등판 기회 자체가 줄었다"고 덧붙였다.
조병현의 후반기 첫 등판은 지난 17일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였다. 그는 당시 박재현에게 홈런을 내주면서 0.2이닝 동안 1피안타(1홈런) 1탈삼진 1실점했다.
이 감독은 "홈런을 허용하는 건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밸런스도 괜찮기 때문에 조병현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제 조병현이 등판할 때 전광판에 표출된 기록을 봤다. 원래 잘 안보는 편인데 (조) 병현이가 평균자책점이 2점대라는 걸 봤다. 잘 던지고 있더라"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