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리버티 타임즈'는 22일(한국시각) "오러클린이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현재 오러클린이 대만에 와서 팀과 함께 자율 훈련 및 테스트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확인된 뒤 구단이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현재 오러클린이 대만에 와서 팀과 함께 자율 훈련 및 테스트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확인된 뒤 구단이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히라노 게이이치 중신 감독은 "영상은 보기는 했다. 하지만 아직 계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답변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만약 오러클린이 중신과 계약을 맺고 호투한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다. 오러클린은 KBO리그에서도 83⅓이닝을 던졌다. 호주리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37이닝을 던진 것. 한 시즌 최다 이닝은 지난 2023년 마이너리그에서 기록한 124이닝이다. 22-23 호주리그(22이닝)을 더하면 146이닝이 된다. 이미 개인 최다 이닝에 매우 근접했다. 게다가 겨울부터 쉬지 않았기에 사실상 시즌 막바지의 몸 상태라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