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현-김영웅 따로 이야기 안 했다, 최원태는…" 1위 팀 감독 박진만, 이기고도 냉정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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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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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과 김영웅에게 따로 해준 말이 있는지 물었다. 박 감독은 "없다. 내 메시지를 충분히 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딱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본인들이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다"며 "질책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우리의 방향성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 본인들도 분명히 알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감독은 "둘 다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들이다. 베스트 라인업에 들어가는 선수들이기도 하다"며 "내가 느끼기엔 아직 젊은 선수들이라 더 성장해야 한다. 게임을 대하는 태도 면에서 메시지를 준 것이니 앞으로는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다. 두 선수로 인해 경기에서 질 수도, 이길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최원태의 투구는 어떻게 봤을까. 최원태는 4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 수 84개로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박 감독은 "수비의 도움도 받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좋다고 평가하기도 어려웠다. 오늘(22일) 김백산의 투구 내용을 유심히 관찰한 뒤 결과에 따라 선발 로테이션이 바뀌지 않을까 싶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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