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수비·방망이 안 되는데 빼야지" 3회 만에 교체 당한 4번 타자, 아직 KBO리그 적응이 필요해 [MD잠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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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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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인은 10경기 타율 0.333 홈런 없이 6타점 OPS 0.794를 마크 중이다.
22일 경기 전 만난 이 감독은 "수비도 못하고, 방망이도 못 치는데 빨리 빼야했다. 어제 같은 컨디션으로 봤을 땐 안되겠다 싶었다"면서 "본인도 왜 교체했는지 알 것이다. 오늘 메시지도 전달했으니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령탑이 전달한 메시지는 '집중하라'였다. 이 감독은 "아직 본인의 모습은 아닌 것 같다. 잠실에서 처음 경기할 것이고, ABS도 힘들어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낯설어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영입 전 이호준 감독이 봤던 모습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 감독은 "스윙하는 영상을 1시간 정도 봤다. 분명 블레인이 좋아하는 존에서는 장타가 나왔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배트가 나가지 않더라"라면서 "변화구에 대한 생각이 많은 것 같다. 한국 야구에 대한 볼배합에 대해 빨리 캐치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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