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삼성은 24~26일 잠실 두산 3연전서 크리스 페덱~원태인~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1~3선발을 두산전에 전부 쏟아붓는 셈이다. 물론 박진만 감독은 의도적인 배치가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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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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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웃더니 “아니 어쩔 수 업이, 내가 뭐 조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 선수들의 스케줄과 일정에 맞춰서, 몸 상태에 맞춰서 가는 것이다. 하여튼 뭐 일정이 그렇게 됐네요”라고 했다. 어쨌든 5강 사수에 안간힘을 쏟는 두산으로선 주말 3연전이 꽤 부담스럽게 됐다.
특히 박진만 감독은 보스의 일정에 대해 “오늘부터 퓨처스가 라팍에서 홈 경기가 있다. 야간게임을 한다. 보스는 거기서 훈련을 하고 목요일에 불펜을 대구에서 하고 밤에, 잠실 숙소에 먼저 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고척 키움전)게임 끝나고 가는 것이고, 보스가 먼저 잠실에 가 있겠네요. 금요일에 1군에 합류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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