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날 페덱이 선발 등판 직전 불펜에서 공을 던지는데, 트랙맨에 (패스트볼) 구속이 138km/h가 찍혔다. 구속이 계속 그것밖에 안 나왔다"며 "포수 강민호를 비롯한 선수들은 물론 나도 놀랐다. (강)민호가 공이 안 온다고 하더라. '진짜 큰일 났다' 싶었는데 등판 후 초구에 150km/h를 던지는 걸 보고 '아 됐다' 싶었다"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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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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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미노 종열 얼마나 당황했을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