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한태양은 "오랜만에 1번 타자로 나갔지만, 딱히 부담은 없었다. 최대한 많이 출루해서 (고)승민이 형이랑 레이예스에게 찬스를 연결해주려 했는데 결과가 잘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투아웃이든 노아웃이든 내 뒤에 있는 타자들은 정말 좋은 선수들이다. 내가 나가기만 하면 충분히 점수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해 그 상황에만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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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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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양은 "(황)성빈이 형이 많이 나가고 많이 잘하라고 했다"라며 "전반기 막바지에 타격감이 올라오다 후반기 들어왔을 때 밸런스가 조금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21일)도 아침 일찍 나와서 코치님들과 훈련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초구 타이밍에 치려고 했다. 또 중심 이동을 더 줄이고 제자리에서 치려고 했던 것이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후반기 시작부터 1위 삼성 라이온즈를 만나 2연패로 시작했던 롯데는 19일 대구 삼성전을 11-8로 이기고, 이날까지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에 한태양은 "우리 팀 분위기는 항상 좋다. 언제 역전당해도 또 역전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있어서 기분 그날도 기분 좋게 승리했다"고 답했다.
이어 "야수진에서 노진혁 선배와 박승욱 선배가 우리를 잘 이끌어주고 계신다. 정말 분위기가 좋고 항상 목표는 4강이기 때문에 열심히 매 경기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한턍 얼굴 진짜.. ∧(⸝⸝•̅ Θ •̅⸝⸝)∧
근데 황..니나..아니다 노검이랑 동무 너무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