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가랑이 붙잡고 오냐 너죽고 나죽자하고 점수내고 커트하고
동태눈 하고 냅다 엎어지는 수비 아니고 진짜 아등바등하는 수비
땅볼을 쳤든 말든 1루까지 일단 죽을동 뛰어서 세잎하거
근데 그게 또 어린 선수들이 해주고 있어서 다음이 더 기대됨 ㅜㅜ
+일욜 경기때도 느낀건데 또 급 찬숭이 숭배가자면
이닝 전후로 코치들이 피드백 주긴하지만 딱 뭔가 꼭 에러가 아니더라도 타구판단이나 수비적인거에서 상황 발생 직후에 찬호가 피드백해주는거 진짜 큰듯.
야구에 만약은 없다지만 만약에 찬숭이 없고 애들끼리만 수비했으면 헤메는 기간이 너무 길었을꺼같고 특히 순이가 이렇게 못컸을꺼같음 물론 If임 ㅇㅇ
거기에 승부욕부리고 하나라도 더할려고라고
찬호나 오빠나 엥도 1루 전력질주 하는 그런거 하나가 좋은 교보제 되는듯
몰라 두뽕차… 맥없이 지는 베어스ㅜ아니라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