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 투수 비슬리가 경기 초반부터 자기 공을 자신 있게 던지며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피칭으로 마운드를 지켜줬다. 이어 나온 필승조 불펜 투수들도 자기 몫을 충분히 해주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야수진에 관련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황성빈을 대신해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한 한태양이 공, 수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었고, 6회 초 선취점을 내준 상황에서 중심 타선의 집중력으로 빠르게 역전을 하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끝으로 이 감독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첫 홈경기에도 경기장을 찾아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표했다. 이날 무더위에도 1만5577명이 입장했다.
내일도 ㅎㅇㅌ
리드오프 한태양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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