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구속으로 찍어누르는 타입이 아니라서 체력 후달리고 자신감 떨어지면 아무래도 영향이 클 수 밖에 없어
오히려 그간 너무 신인답지 않게 잘해줘서 기대가 컸던 거 같아
생각해보면 관심도 없던 10라운드 신인이 갑자기 굴러온 복덩이처럼 던져준 거니까...
상우가 자기 폼 찾을 때 자신과 동료들을 믿었다 그랬는데 그 말 영탁이한테도 그대로 해주고 싶음
다시 치고 올라오면 이전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해서 훨씬 좋은 선수가 되어 있을 거야
지금 딱 한 달 정도? 이러고 있는 거 같은데 상황 괜찮을 때 여유있게 던지고 치고 올라와줬음 좋겠다
힘내 탁코몽ㅜ 다시 개쩌는 투심 볼끝 보고 싶어......꼭 다시 폼 찾아줘야 해^ᶘ=-̥̥᷄ _ -̥̥᷅ =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