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롯데에 ‘없어선 안 될 존재’, 레이예스 위력 키우는 방법→한동희 ‘존재감 키우기’ [SS시선집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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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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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KBO리그 3년차다. 처음 한국 무대를 밟은 2024시즌 KBO리그 역대 단일시즌 최다 안타인 202안타를 때렸다. 이후 쭉 ‘타격 기계’다운 모습을 뽐내는 중이다. 지난해에도 3할 타율을 넘겼고, 올해 역시 3할 이상 타율을 유지 중이다. 개막 후 꾸준히 좋다.
찬스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드러낸다. 득점권 타율 4할 언저리를 지킨다. 앞에 주자가 깔리기만 하면 ‘해결사 본능’을 자랑한다. 다소 답답한 롯데 공격 흐름 속 가장 믿을 수 있는 타자다. 당연히 사령탑도 대만족이다. 김태형 감독은 본인이 감독하면서 지도한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았다.
찬스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드러낸다. 득점권 타율 4할 언저리를 지킨다. 앞에 주자가 깔리기만 하면 ‘해결사 본능’을 자랑한다. 다소 답답한 롯데 공격 흐름 속 가장 믿을 수 있는 타자다. 당연히 사령탑도 대만족이다. 김태형 감독은 본인이 감독하면서 지도한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았다.
중요한 건 여기서 더욱 위력을 키울 방법이 있다는 점이다. 바로 한동희의 존재 덕분이다. 레이예스는 대부분 3번타자로 경기를 치른다. 현재 롯데 4번타자는 한동희가 주로 맡는다. 레이예스가 부담스러우면 승부를 피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한동희가 위력을 보여주면 레이예스와 승부를 피하기 어려워진다.
현재 한동희 감은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6월 부상 복귀 후 중심타선에서 제 몫을 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레이예스 위력도 배가 되는 분위기다. 사령탑도 이런 상황에 만족감을 느낀다. 한동희가 상대팀에게 레이예스만큼 까다로운 타자일 거로 본다.
김 감독은 “(상대 입장에서) 동희는 겁날 거다. 이제는 유인구에 잘 안 속는다. 내가 상대라면 레이예스보다 한동희가 더 겁날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레이예스도 주자 2,3루에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유형이다. 그런데 뒤에 또 동희가 있다. 동희가 콘택트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막강한 3~4번타자를 갖추면 팀 공격은 더욱 힘을 받을 수밖에 없다. 롯데가 레이예스-한동희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으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단순히 잘 치는 걸 넘어, 상대 투수에게 심리적인 부담도 줄 수 있는 조합이다. 변수 없이 원활하게 돌아가기만 하면 롯데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레둥 덩이조합 진짜 좋아 레둥걸러도 뒤에 덩이있음 뭔가 해줄거같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