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타격 훈련이지만 투수조 또한 남아 섀도 피칭이나 별도 훈련을 소화했다.이날 경기는 오후 9시 41분 끝났지만 선수들은 10시 20분 무렵부터 1시간 넘게 훈련을 진행했다. 자정이 가까워질 때까지 훈련을 진행한 셈이다.훈련을 지휘한 김 감독은 덕아웃 앞에 서 선수들을 지켜봤다.
롯데)김태형 감독은 지난 21일 경기에 앞서 "(윤)동희 스윙이 그렇게 안 나오는 것 같다. 안타를 치고, 못 치고를 떠나서 스윙 궤도나 이런 게 아직은…"이라고 고개를 내저었다.맞든, 안 맞든 변화를 주는 것은 좋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쳐야 한다"며 "승엽이도 동희도 카운트 잡으로 들어오는 공을 너무 많이 놓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