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보면 디게 유쾌하고 재밌다 ꉂꉂ(ᵔ▾ᵔ*~)ꉂꉂ(ᵔ▾ᵔ*~)
로건은 페덱의 카우보이 모자 이야기가 나오자 피식 웃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로건은 "그 친구, 2019년 샌디에이고 시절에도 선발 등판 날이면 항상 카우보이 모자에 빳빳하게 다린 정장이나 청바지 차림으로 경기장에 출근했다"며 웃었다. 이어 "하지만 이번엔 하나 실망스러운 게 있다. 모자와 정장까지 완벽했는데 카우보이 부츠 대신 일반 구두(Dress shoes)를 신었더라. 카우보이 부츠를 신었어야지!"라며 껄껄 웃었다.
로건은 페덱과 KS 무대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장면도 상상한다. 로건은 "만약 KS에서 페덱을 만난다면 그에게 '행운을 빈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 KT 타자들이 정말 강하기 때문"이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이어 "물론 그날이 오면 철저히 비즈니스로 임할 것이다. 내 개인적인 목표는 KS 우승"이라며 "미국인 중에 KS 우승 반지를 가진 선수가 얼마나 되겠나. 내가 그중 한 명이 되고 싶다. 팀의 우승을 위해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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