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같은 신인, 다른 성장통…NC 다이노스의 미래 신재인-고준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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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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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인은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도 저를 좋아했고, 계약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하지만 제가 한국인이기도 하고, KBO에서 증명하고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신재인은 "기복도 결국 제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홈런이 아니더라도 출루하고, 수비에서라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좋은 모습을 보였다가도 다음날은 극과 극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고준휘는 "고등학교 3학년 때는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면서 매경기 나갔는데, 프로야구에서는 백업이나 대타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 준비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았다"라며 "저 자신을 믿고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고준휘는 "선발로 나가게 되니까 설레서 전날 잠을 잘 못 자겠더라"라며 "퓨처스리그에서 감이 좋아서 지금 나가면 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무엇보다 직관하러 온 부모님께 의미 있는 날을 선물해 드려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트라젝트 아크(투구 추적 데이터 기반 피칭 머신)로 연습을 하면서 타석에 설 날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야구 시즌이 끝나면 수비 훈련 비중도 높일 계획이다.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기록은 '선발 데뷔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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