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기 도중 그동안 전민재의 타격 향상을 이룬 극단적인 오픈 스탠스 타격폼을 포기했다. 전민재는 “5회 끝나고 클리닝 타임 때 감독님 방에 불려갔다”라면서 “그때 조언을 해주셨다. 그래서 돌아온 6회 타석 때 슬라이더가 앞에 걸려서 안타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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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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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그동안 전민재의 타격 향상을 이룬 극단적인 오픈 스탠스 타격폼을 포기했다. 전민재는 “5회 끝나고 클리닝 타임 때 감독님 방에 불려갔다”라면서 “그때 조언을 해주셨다. 그래서 돌아온 6회 타석 때 슬라이더가 앞에 걸려서 안타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타격의 순간에 대해서는 “직구를 또 쓸 것 같았다. 타이밍이 계속 늦었다. 그런데 또 마침 직구가 왔다. 타이밍이 좋지는 않았고 운이 좋은 안타였다. 그래도 기분은 좋다”고 웃었다.
9회 선수단 전체의 집중력이 돋보였던 순간. 전민재는 “(고)승민이 선두타자였는데, 출루하면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마침 승민이의 2루타가 나온 게 컸다”라면서 “또 진혁 선배의 동점타가 나오는 순간, 이 경기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내가 한 번 해결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타격폼 수정했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