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8일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이이무라는 날씨 얘기부터 꺼냈다. 최근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습도와 기온이 모두 올라갔는데, 그는 "비가 올 듯 말 듯 하니까 더 더운 것 같다"고 했다. 일본의 여름이 더운 걸로 유명하지만, 한국도 이에 못지 않았던 것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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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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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만에서 뛴 경험이 도움이 된다. 이이무라는 "대만이 더 덥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미소지었다.
최근 올스타 브레이크를 보낸 이이무라는 훈련과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했다. 그는 "팀 연습을 하고 해운대나 광안리, 서면 등 부산의 관광지를 돌아다녔다. 한우, 낙곱새, 삼겹살 등을 맛있게 먹었다"고 얘기했다.
최근 올스타 브레이크를 보낸 이이무라는 훈련과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했다. 그는 "팀 연습을 하고 해운대나 광안리, 서면 등 부산의 관광지를 돌아다녔다. 한우, 낙곱새, 삼겹살 등을 맛있게 먹었다"고 얘기했다.
프로리그는 거의 매일 경기가 있고, 전력분석 역시 아마추어보다 훨씬 세밀하다. 이이무라 본인도 "7경기 정도 나왔으니 상대 팀에서도 데이터를 분석할 정도가 나왔다. 포수와 얘기해서 치우쳐지지 않도록 잘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고, 자신 있는 볼을 존 안에 던진다는 기본적인 건 바뀌지 않는다"면서도 "그 안에서 볼 배합이나 로케이션을 다양하게 가져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호투를 이어가면서 팬들 사이에서 인기도 높아졌다. 이이무라는 "한국말을 모르니까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정확히는 몰라도, 사인이나 사진 요청이 많이 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말도 안 되는 게 아니라면 내가 되는 한 모든 요청에 대응해드리고 싶다"며 팬서비스에 열린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SNS 상에는 이른바 '쇼타문학'이라는 것이 올라오고 있다. 마치 이이무라가 어머니에게 보내는 듯한 편지 형식의 이 콘텐츠는 롯데의 팀 상황을 담아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촬영 당시 이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는 이이무라는 "팬들께서 마음대로 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부모님에게 연락을 자주 하느냐는 물음에는 "가끔 한다"며 웃음지었다.
우리무라 맛있는거 마이묵고 다녔네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