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 감독은 "김상준이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발목 바깥쪽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진만 감독에 따르면 김상준은 다행히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은 피했으나, 당장 그라운드에 복귀하기까지는 4주에서 6주 정도의 재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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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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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진만 감독은 김상준이 부상 당시에 대해 "베이스를 밟으며 발목이 안쪽으로 꺾여 돌아간 것 같다"고 설명한 뒤 "생각보다는 다행이다. 최악의 경우 부상으로 인해 시즌이 그대로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나마 소견상으로 최대 6주가 나와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씁쓸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박진만 감독은 "김상준이 경기 후반에 들어가 좋은 수비도 해주고, 주루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여주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던 선수였는데 참 아쉽게 됐다"며 팀의 활력소이자 백업 요원을 잃은 것에 대해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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