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공개적인 중계방송에서 팩트 체크도 하지 않은 채 옵션 욕심 때문에 강판을 거부했다는 발언을 했다. KBO의 레전드급 야구인이 공개석상에서 한 발언이기에 그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 롯데와 로드리게스가 이면 계약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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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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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572931
KBO 규약의 외국인 선수 고용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 규정 위반시에는 해당 계약을 무효로 하고 선수는 1년 간 참가활동을 정지한 뒤, 1라운드 신인지명권 박탈과 제재금 10억원의 징계를 받게 된다. 조금만 알아보면 다 드러나는 계약 관계를 두고 무리할 구단은 이제 없다.
로드리게스는 에이스다. 1선발이다. 이미 99개의 공을 던졌다고 했지만, 6회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처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 터. 경기 최다 투구수가 113개, 100구 이상 피칭도 9번이나 있었던 만큼 1선발로서 상황 자체를 책임지고 싶어했던 욕심을 드러낸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에이스의 자세보다는 자신의 욕심만 내비치는 외국인 선수라고 쏘아 붙였다. 그러면서 팀 분위기도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갈라치기성’ 추측까지 내놓았다. 외국인 선수를 향한 차별성 발언이라고도 볼 수 있다.
여러모로 이해할 수 없는 발언 투성이였다. 로드리게스의 무엇이 박재홍 해설위원을 불편하게 만들었을까.
이면계약 이 부분까진 생각 못했는데 진짜 큰실수 하신거네
사과하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