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아빌라는 팀 동료들로부터 물세례를 받은 뒤 “오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조형우의 볼 배합과 호흡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이라 쉽지는 않았다.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1회에는 사실 조금 긴장했다. 팀이 처한 상황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잘 던지고 싶은 마음이 커서 긴장을 많이 했다. 오늘 거둔 승리의 영광을 경헌호 투수코치님께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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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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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 너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