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취재진이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에 선수 본인 역시 활짝 미소 지을 정도다. 그러면서도 “수정해 주시면 너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운을 뗀 뒤 “그냥 나도현 단장님이 생각 난다. 마주칠 때마다 해 주시는 ‘고맙다’는 그 말이… 그 한 마디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지더라. 단장님의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이렇게 야구장에서 증명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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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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