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IA 역대 최초 36,000탈삼진 달성 가능성
KIA는 마운드에서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KIA는 전반기에 6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구단 통산 35,825탈삼진을 기록했다. 다가오는 후반기에 175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 36,000탈삼진이라는 새 역사를 만든다.
▲ KIA 양현종 역대 최초 2,300탈삼진, 12시즌 연속 100탈삼진과 역대 2번째 연속 시즌 100이닝
KIA 양현종이 다시 한 번 최초의 탈삼진 기록을 앞두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4월 25일 광주 롯데전에서 역대 최초 2,200탈삼진 기록에 이름을 남겼다. 전반기까지 통산 2,234탈삼진을 기록한 양현종은 66탈삼진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로 2,300탈삼진 기록을 달성한다.
또한 양현종은 지난 시즌 달성한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 기록을 12시즌으로 한 시즌 더 늘리려 한다. 이번 시즌 4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12시즌 연속 100탈삼진까지도 51개의 탈삼진을 남겨두고 있다.
투구 이닝에서도 대기록에 도전한다. 양현종은 지난 시즌 12시즌 연속 100이닝을 달성한 바 있다. 전반기까지 78 1/3이닝을 소화한 양현종이 21 2/3이닝을 더하면 13시즌 연속 100이닝을 기록하게 되며, 이는 송진우(전 한화)가 보유한 역대 최장 기록(1994~2006년, 13시즌 연속)과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