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많은 선수다. 강릉고 시절 키가 작아 1년 유급했다. “170㎝도 안 됐다”고 했다. 프로 지명도 받지 못했다. 부산과기대에서 2년 보낸 후에도 미지명이다. 지난해 삼성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올해 ‘확’ 성장했다. 1군 등판에서 호투도 뽐냈다. 다시 1군에서 뛴다. 잘 던지면 ‘인생역전 드라마’ 완성이 보인다. 과거는 의미가 없다. ‘지금 잘하면’ 가장 좋은 법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25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