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허종식 "SSG 청라돔구장, 공사 지연"··· 경제청 "사실무근 개장 차질 없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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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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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으로부터 청라돔(스타필드 청라) 오수관로 공사 지연으로 2028년 개장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했다.
앞서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은 신세계프라퍼티 자료를 공개하며, 오수관로 공사비가 당초 40억원에서 80억원으로 늘었지만 인천경제청이 추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공사가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2028년 청라돔 개장에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인천경제청은 이와 다른 입장을 내놨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예산이 없어서 공사가 중단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는 오수관로 설계가 진행 중인 단계이며, 설계가 완료되면 예산과 시행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사를 발주한 적도 없는데 중단됐다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설계가 끝나는 대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면 2027년 12월 스타필드 사용 승인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관계기관 회의에서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14일 여의도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과 인천경제청,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건설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대책회의가 열렸고, 참석 기관들은 스타필드 개장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필요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관련 기관 모두의 공통된 목표는 적기에 스타필드 사용 승인을 받는 것"이라며 "사용 승인에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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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