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야구는 무조건 이겨야 재밌다"면서 "6월부터 계속 5할에서 왔다갔다 한 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 거기에서 더 올라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계속 언저리에서 돌고 있는 게 아쉬운 부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후반기에는 더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류현진에게 후배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해달라고 하자 "뭐 있겠나. 잘 좀 하자. 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한 줄 알고. 5할 이상 가야 한다"고 얘기했다. 본인은 한 경기의 소중함을 언제 깨달았냐고 묻자 돌아오는 대답은 과연 괴물다웠다. "스무살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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