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은 지난해 이종열 단장을 찾아가 "최형우 선배가 우리 팀에 꼭 필요하다"며 영입을 건의했다. 최형우는 "삼성에 돌아와서 보니 (구)자욱이가 못하면 팀이 안 돌아가더라. 본인 부담을 덜려고 날 찾았던 것"이라고 웃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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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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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우리 팀이 전반기에 완벽했다. 후반기에 죽기 살기로 미친 듯이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형우가 삼성을 떠나있던 사이 구자욱은 팀의 리더로 성장했다. 최형우는 "자욱이가 여전히 키 큰 20살 꼬맹이로 여겨진다"라면서도 "이제 팀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다. 지금 삼성에 자욱이가 없으면 안 된다. 우리 팀의 승패는 자욱이의 활약에 달려 있더라"고 실력만큼은 인정했다.
프로 데뷔 후 지금까지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없는 구자욱도, 돌아온 최형우도 함께 힘을 합쳐 정상 등극을 꿈꾼다. 최형우는 "올해 우승하면 (구)자욱이랑 (강)민호는 엄청 울 거 같다"고 점쳤다. 2004년 프로 입단한 강민호 역시 우승 경험이 없을뿐더러 한국시리즈 무대도 2024년 처음 밟았다. 지금까지 우승 반지만 6개나 모은 최형우는 "(우승 못 하면 지금까지 해온 것이) 너무 아깝잖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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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웃기고 뭉클해서 가져옴ㅋㅋㅋㅋ ദ്ദി꒰(๑o̴̶̷︿o̴̶̷๑)꒱
아깝지 않게 해보자 내삼라 ㅎㅇㅌ ꒰( و ˃̵ᗝ˂̵ )꒱و ꒰( و ˃̵ᗝ˂̵ )꒱و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