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멩이랑 인서가 드림팀 포수분한테 직구 던져달랬대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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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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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절친은 8회 배터리 호흡을 맞췄는데, 이때 공교롭게도 두 MVP 후보들을 상대했다. 손동현의 말에 따르면, 두 선수가 김도환에게 "직구 던져달라"고 부탁했다는 후문. 반드시 안타를 쳐서 MVP 경쟁에서 앞서나가겠다는 두 선수의 의지가 돋보였던 장면이었다. 실제로 손동현은 문현빈에게 던진 초구 직구가 통타 당하면서 적시 3루타로 연결됐다. 다만 허인서와의 승부에선 초구 직구가 크게 빗나가면서 변화구 승부를 펼친 끝에 슬라이더로 2루수 뜬공을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