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는 “제 배팅볼 진짜 좋다. 예전에 이호준 감독님께서 선수 생활하실 때 제가 던져주는 배팅볼을 제일 좋아하셨다”며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도 종종 던져주고, 어제 제 배팅 볼을 받아주신 포수한테도 여쭤봤는데, 진짜 거의 딱 홈런 칠 수 있는 코스로만 들어왔다더라”고 항변했다.
뒷얘기를 폭로했다. 박민우는 “주원이가 어제 연습할 때 헛스윙을 하더라. 그래서 틀려 먹었다 생각했다”고 웃으며, “어제 주원이의 홈런 2개는 솔직히 진짜 100% 주원이의 실력이다. 어제 제 배팅볼은 100점 만점에 120점을 줘도 괜찮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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