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민재에 대해서는 냉혹하게 조련했고 또 냉정하게 진단했던 김태형 감독도 이제는 전민재를 인정한다. 전반기를 마무리 하면서 김 감독은 “(전)민재의 수비를 보면서 정말 올라왔다는 게 느끼고 있고 수비에서 굉장히 안정감 있는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이제는 좀 내야진의 리더가 됐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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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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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그동안 전민재의 체력 안배를 해주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한다. 전반기 막판 경기들이 대부분 타이트하게 흘러가면서 전민재를 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만큼 대체불가의 선수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전민재에 대해서는 냉혹하게 조련했고 또 냉정하게 진단했던 김태형 감독도 이제는 전민재를 인정한다. 전반기를 마무리 하면서 김 감독은 “(전)민재의 수비를 보면서 정말 올라왔다는 게 느끼고 있고 수비에서 굉장히 안정감 있는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이제는 좀 내야진의 리더가 됐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김태형 감독이 바랐던 것 중 하나였다. 구단 차원에서도 전민재가 올해는 주전 유격수 자리에서 내야진의 리더로 거듭나주기를 바랐다. 비시즌 지바 롯데 마무리캠프에도 파견돼 3주 간 훈련을 받고 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 선수들의 기본기와 스킬들을 눈여겨 보고 따라하면서 수비 집중력을 월등하게 끌어올렸다. 모든 부분에서 스텝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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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