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고천주(송원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학야구 대표팀이 11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세계대학야구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0일 "이 대회는 미국야구협회·대만야구협회·일본대학야구연맹이 공동으로 창설한 초대 대회로, 한국은 와일드카드 초청을 받아 미국, 대만, 일본과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며 "대표팀은 지난 8일 대만에 도착해 대회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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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마운드는 대학야구 최대어로 꼽히는 곽병진(부산과기대)을 비롯해 정원진(고려대), 김도균(부산과기대), 박세준(동의과학대), 김도윤(중앙대), 조영우(연세대) 등이 이끈다.
내야는 원상윤(강릉영동대), 김범준(송원대), 강민우(고려대), 강동혁(동원과기대), 전수완(경희대), 윤승민(동국대), 유비(홍익대) 등이 합류했다.
외야는 김종우(성균관대), 김경환(동국대), 지승기(한일장신대), 이민준(인하대), 현빈(대덕대) 등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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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일정 (우리나라시간)
11일 미국 13:30
12일 일본 13:30
13일 대만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