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우찬이가 한 진수 정도 나이 아직 20대 투수였으면 화요일 테스트 이해 가능했을텐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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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이 리그에서 가장 좌타편향된 팀이고 우찬이가 고척에서 필승조 사이에 껴서 생각보다 잘 막아주기는 했음 그래서 우찬이가 좀 어린 축이었다면 데이터가 적으니 도전적 모험 개념으로 2점차로 지고 있는 거 기존 필승조 아끼고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저번 잠실 삼성전 때 윤식이 쓴 것처럼 우찬이 테스트 한 거 이해해볼 수 있었을 거 같거든?
하지만 우찬이는 찬규랑 드랩 동기고 십수 년의 세월동안 우리팀에서 여러 감독들이 필승조로 써보려다가 실패했던 투수임 즉 누적된 데이터가 실패를 예고하는데 순위 경쟁팀 맞대결 매치업에서 꼭 테스트를 했어야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이게 우찬이가 앞으로도 실패할 거고 한계가 여기까지다 이런 개소리가 아니라 나중에 우찬이가 필승조 될 수도 있고 그 나중이 먼 미래가 아닌 이번 시즌 내 같은 가까운 미래일 수도 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라고 기본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직접적인 순위 경쟁팀 맞대결에서 실패 데이터가 누적된 선수로 굳이 테스트 하는 건 ㄹㅇ 도전도 모험도 아닌 뻘짓이 아닌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