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반기도 끝났고하니 써보는글인데 초반에 창섭이 아쉬운 경기날에 질책? 날선 비난글을 하나봤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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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조회 수 235
기회를 얼마나 줬는데 저럴까
노력도 안 하고 발전도 없는데 변명(혹사 말하는듯)만 많다
이런 식으로 여긴 순화해서 적었는데 워딩도 강했고 되게 날서게 비난했는데
공감 댓도 좀 달리고 그랬었거든
내가 참 그 글 보고 속상해가지고 괜히 생각도 많아지고...
창섭이가 눈물버튼이고 아픈손가락이라 그런지
저 글이 계속 기억에 남더라고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서 완봉한 날에 저 글 생각나서 그 날 좀 많이 울었어
선수가 지금 당장은 좀 부족해도 사람들의 응원만큼은 부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당장의 실력이 실망스러워도 그래도 또 우리 선수인데 응원해주면 어떨까...언제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모르잖아 꼭 잘하지 못한다고 해도...
무튼 전반기 창섭이 기특해서 글 좀 주절주절 써봤어
내눈에는 아직도 신인같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