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진짜 울고싶다˙ 교체권 다 썼는데, 날벼락 떨어졌네 "대체 선수 검토"[잠실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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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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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주 후 재검진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손상 정도나 통증을 감안했을때 2주 안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9일 두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SSG 이숭용 감독도 "2주 후에 다시 검진을 받아봐야 하겠지만, 아마 그것보다 더 오래 갈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10일부터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하지만, 에레디아의 복귀 시점은 장담할 수가 없다. 당장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이숭용 감독은 "이제 전반기 끝나고 프런트와 함께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해야할 것 같다"며 신중하게 밝혔다.
문제는 SSG가 이미 외국인 선수 교체권 2장을 모두 소진했다는 사실이다. 미치 화이트의 부상 이탈로 단기 대체로 하지모토 긴지로를 영입했다가, 교체권 1장을 소진하면서 토마스 해치를 영입했다.
또 최근 앤서니 베니지아노도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며 두번째 교체권을 사용해 페드로 아빌라를 영입한 상태다.
유일한 방법은 단기 대체로만 새 타자를 영입하는 것 뿐이다. 부상 단기 대체 선수의 경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면 등록이 어렵지만, 현재 9위에 처져있는 팀 상황을 감안했을때 현실적으로 그 외의 방법을 찾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외국인 타자 없이 후반기를 치르는 것 역시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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