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승환 선배 조언 덕분이죠"…시즌 첫 등판서 11K 역투한 고교 투수 [IS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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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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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동야구장에서 만난 강연우는 "오승환 선배한테 정말로 감사하다. 경북고에 자주 오신다. 야구부에 많은 도움을 주신다. (직접 받은) 원포인트 레슨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강연우는 청룡기 대회 8강전에서 2-2로 맞선 상황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쳐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 투수가 됐다.
강연우는 "평소에 피드백을 많이 받았던 요소들이었다. 투구폼과 관련한 문제들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쉽게 고쳐지지 않던 습관이었다. 안 좋았던 습관을 고치고자 조금씩 교정 중이었다. 경기에서 오승환 선배의 조언을 되새기면서 투구했다. 특히 공이 휘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조언을 신경 쓰면서 투구했던 덕분에 경기가 잘 풀렸던 거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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