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어린 선수고 1군 경험이 많이 없는 선수다. 초반에 너무 잘하다 최근에는 쫓기는 마음이 큰 것 같았다. 타석에서 조급해 보이는 모습들이 있었다. 타격 컨디션이 좋지 않기에 한 타임 쉬어가는 차원에서 뺀 거라 보면 된다. 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한 번 쉬게 해줬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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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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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최근 류승민의 부진에 대해 "2군에서 성적도 괜찮고 올라와서 자기 스타일대로 하니 처음에는 잘 됐다. 빗맞은 안타도 나오는 등 기세가 좋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잘 맞은 건 잡히고, 빗맞은 행운의 타구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조급한 느낌이다. 스트라이크는 보내고, 볼에 방망이가 더 많이 나간다. 그런게 반복되니, 수치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아직까지 본인 경기에 대한 확고한 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봐야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