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7이닝 완벽투에 대만족한 KS 명장 "이번 시즌 최고 피칭→어느 정도 답이 나오는 믿는 투수가 소형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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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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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고 해도 열심히 집중할 선수다"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이 전날(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친 소형준(25)을 향해 이보다 더할 수 없는 극찬과 함께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다.
2021시즌 KS(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끈 명장 이강철 감독의 입에선 칭찬이 마르지 않았다. 이 감독은 8일 키움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이번 시즌 최고의 피칭이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소형준의 완벽했던 투구를 극찬했다.
특히 이강철 감독은 후반기 마운드 운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어느 정도 답이 나오니 이제 정말 믿는 투수가 바로 소형준"이라고 강조했다.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확실한 계산이 선 만큼, 소형준을 향한 사령탑의 신뢰가 마운드의 가장 확실한 '필승 카드'가 되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사령탑의 특급 찬사 속에 이번 시즌 최고의 인생 투를 펼친 소형준이 후반기 KT의 거침없는 질주를 이끌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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