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애당초 번트를 대겠다는 마음을 먹고 타석에 들어왔던 게 확실하다. 참아내면서 유리한 볼카운트를 유도, 안타를 노려봄 직한 상황이었으나 고승민은 팀을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그 희생번트 이후 롯데 공격이 잘 풀렸다.김태형 감독은 8일 부산 KIA전을 앞두고 고승민의 번트 관련 질문에 그저 웃었다. 그러면서 “대라고 할 때나 잘 댔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말은 이렇게 해도 흐뭇했다. 어쨌든 팀을 생각한 플레이였기 때문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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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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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현대야구는 1회초 무사 2루서 2번타자가 공격적으로 타격에 나서는 게 맞다는 게 김태형 감독의 설명이다. 그는 “컨택을 해서 이겨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가끔씩 (번트를)대더라고요. 근데 승민이한테 번트 거의 안 대게 하죠. 특히 중심타자에게…무사 1,2루라면 몰라도”라고 했다.
계속해서 김태형 감독은 “본인은 어떤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치는 게 더 확률이 있는 상황이었다. 정말 좋은 투수가 나왔을 때, 본인이 타이밍이 안 맞거나 그럴 땐 몰라도, 그런 상황에는 쳐야죠”라고 했다.
계속해서 김태형 감독은 “본인은 어떤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치는 게 더 확률이 있는 상황이었다. 정말 좋은 투수가 나왔을 때, 본인이 타이밍이 안 맞거나 그럴 땐 몰라도, 그런 상황에는 쳐야죠”라고 했다.
내말이 번트대라할때나 똑바로대지 ∧( •̅ 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