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눈물겨웠던 9연패 탈출, 그런데 선발이 없다...상대는 특급 에이스, 비도 안 온다
무명의 더쿠
|
13:46 |
조회 수 237
일단 SSG가 선발이 없다. 원래 이날은 외국인 투수 베니지아노가 나와야 하는 날인데, 끝없는 부진으로 결국 퇴출됐다. 불펜데이를 예고했던 이숭용 감독인데 선발은 전영준이다. 불펜데이라고 꼭 패한다는 법은 없지만, 경기 운영이 결코 쉽지 않다. 전영준은 올시즌 불펜으로만 29경기를 던진 투수다. 길어야 2~3이닝이다.
또 하필 상대 선발이 에이스 곽빈이다. 올시즌 7승3패 평균자책점 2.70을 찍고 있다. 최근 5경기 패전 없이 4승이다. 승리를 따내지 못한 6월20일 LG 트윈스전도 5⅓이닝 9삼진 1실점 호투였다. 최근 페이스가 매우 좋다.
또 하필 상대 선발이 에이스 곽빈이다. 올시즌 7승3패 평균자책점 2.70을 찍고 있다. 최근 5경기 패전 없이 4승이다. 승리를 따내지 못한 6월20일 LG 트윈스전도 5⅓이닝 9삼진 1실점 호투였다. 최근 페이스가 매우 좋다.
이럴 때 비라도 와주면 SSG 입장에서는 '땡큐'다. 그래도 선발이 있는 날, 플랜을 갖고 경기를 해야 유리하다. 원래 8일은 전국에 '물폭탄' 예보가 있었다. 서울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오후 1시 기준, 잠실구장 비 예보가 사라졌다. 경기 시작 후 오후 7시 넘어 약한 비 정도 예보로 바뀌었다. 하늘도 SSG를 도와주지 않을 분위기다.
엉엉.˚‧º·૮₍ ฅ ﻌ ฅ ₎ა‧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