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성빈은 또래 선수들과 오전에 사우나를 자주 가는데, 유독 김태형 감독과 자주 부딪힌다고. 김태형 감독은 손성빈에게 “너희 뭉쳐 다니지 마. 야구 잘 하는 애들끼리 다녀”라고 했다고. 물론 김태형 감독 특유의 장난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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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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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빈은 원정 경기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마치면 꼭 사우나를 찾는다. 김태형 감독도 항상 사우나를 해서 마주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간다. 욕쟁이 할머니 음식점에 구수한 욕 한마디 들으러 가는 기분일까.
그조차 좋기만 하다. 손성빈은 “감독님이랑 마주치는 게 더 재밌고 좋더라고요. 그러면 감독님이 한마디라도 더 해주시다 보니까. 배울 게 많다. 일부러 마주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라고 했다. 심지어 “혼나는 것도 적응하면 재밌더라고요”라고 했다.
"욕 덜 들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사령탑 마주쳐도 "좋다"는 당돌한 주전포수, 이제 불호령 안 피한다
'와 독특하네' 김태형한테 혼나러 사우나 가는 롯데 선수가 있다…"적응하면 재밌더라"
그리고 욕쟁이 할배를 즐기는 수준까지 간 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제목들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