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난 이우찬이 20대 얼라였으면 오늘 (준) 필승조 테스트 이해되었을 거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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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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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타선이 좌타가 진짜 진짜 많아서 좌투 불펜이 필요하기는 한데 저번에 이미 검증(p) 끝난 윤식이를 비록 2점차라도 지는 상황에 쓰기는 아까웠을 거임 그렇다고 덕주를 올리자니 덕주는 아시다시피 역스플릿이고 윤식이 덕주도 안 쓴다 치면 폐하나 강훈이 같은 상위 필승조는 더 아까웠을테니 누적 데이터가 적은 편인 젊은 투수였다면 저번에 던졌을 때 좋았으니 좌타 상대로 테스트겸 불펜은 다다익선이니 새로 투수 발굴해서 키워보자하고 충분히 이해 가능했을텐데
문제는 우찬이는 이미 1n년차 투수로 우리팀 내에 무수한 기용 데이터가 있다는 점 우찬이의 가능성에 X치자는 게 아니라 이 정도로 자료가 있는 투수면 1-2위 맞대결 2점차에서 테스트 하러 쓰기에는 뻔히 보이는 위험을 향해 걸어간 게 아닌가 싶은 물론 우찬이가 염감 의도대로 나중에 필승조로 자리 잡을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오늘 같은 날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했어야 한다 봄 데이터가 적어서 도박해볼만했던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