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배터리 호흡을 맞춘 조형우에 따르면 평소보다 구위가 눈에 띄게 좋은 것은 아니었다. 대신, 마음을 다잡았다. 김민준은 “진짜 (정규리그)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 잡아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해 던졌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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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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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볼넷 1개가 맘에 쓰인다. “(3회) 2아웃 상황서 깔끔하게 막을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고 전했다.
스스로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김민준은 10점 만점에 7점을 줬다. “앞서 4~5점이었는데, 연패를 끊어서 7점 줬다. 후반기 7이닝, 8이닝 던지게 되면 나머지 3점을 채울 수 있을 듯하다”고 웃었다.
기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