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설종진 키움 감독, ‘개인 18연패’ 김윤하 기용 방안 고심…“진지하게 한번 얘기하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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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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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후반기 시작 전까지 시간이 있다. 우선 전반기를 잘 마친 뒤 선수와 진지하게 한번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절반 이상 선발로 활약한 김윤하는 19경기서 승리 없이 12패, 평균자책점(ERA) 6.14, 이닝당출루허용(WHIP) 1.78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서 출발한 그는 1군서 불펜으로 시작했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김윤하는 6경기(선발 1경기)서 승리 없이 1패, ERA 6.75(12이닝 9자책점), WHIP 1.50을 남긴 뒤 말소됐다.
설 감독은 “여러 방안을 고민할 수 있다. 어쨌든 선수가 연패에 빠진 걸 감안한 상태서 이 선수의 활용도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가 어떤 역할을 맡았을 때 가장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잘하기 위해선 어떤 게 필요한지 여러 요소를 고려해 계획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