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은 올해 전반기 가장 기량이 발전한 선수에 대해 머뭇거리더니 “김진욱이 아무래도 제일 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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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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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감독은 “일단 지금 기록이 좋지 않나. 그동안 제구력이 문제였다. 제구가 안돼서 카운트 잡으러 가는 공이 밋밋한 것들도 많았다”면서 “올해는 시즌 초반에 조금 안 좋고 1,2회 흔들릴 때가 있었는데 바로 본인 페이스를 찾더라. 이제는 본인이 경기 운영에 대한 불안감이 없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선수 본인이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지금 전반기에 이정도까지 던지면 그래도 이제는 달라졌다고 생각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포수 손성빈에 대해서는 여전히 박한 평가를 내렸다. 그는 “이제는 여유가 생겼다. 하지만 아직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한다”고 냉정하게 평가하면서도 “그래도 경기를 계속 나가면서 블로킹이나 준비 자세들이 빨라졌다. 공도 빨리 쫓아간다. 이제는 공 잡는 것부터 정신이 없어서 블로킹도 늦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라면서 어느 정도 성장세를 인정하고 주전 포수로서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수 본인이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지금 전반기에 이정도까지 던지면 그래도 이제는 달라졌다고 생각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포수 손성빈에 대해서는 여전히 박한 평가를 내렸다. 그는 “이제는 여유가 생겼다. 하지만 아직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한다”고 냉정하게 평가하면서도 “그래도 경기를 계속 나가면서 블로킹이나 준비 자세들이 빨라졌다. 공도 빨리 쫓아간다. 이제는 공 잡는 것부터 정신이 없어서 블로킹도 늦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라면서 어느 정도 성장세를 인정하고 주전 포수로서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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