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야기 한적 있는데
지금은 정년퇴직하신듯 한 막내이모네 이종사촌 고모부님이 sk-ssg 스카우터로 계셔서 03년 sk 현대 잠실 한국시리즈 표 주셔서 그길로 야구 입문 했는데 그땐 크게 관심 없고 지상파에서 해주고 가을야구 하고 wbc 올림픽 이런거 하면 봤다가 08년 sk 한국시리즈 우승힌거랑 09년 wbc 보고 이제 야구 제대로 봐봐야겠다 하다가 sk 기아 광주 홈개막전 보고 팀갈헸어..
그때 이용규 안치홍 보고 그렇게 된건데 하필 이날이 이용규 외야 펜스에 맞아서 다쳤던 날이었던.. 이러고서 지금까지 기아 좋아하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