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 위즈 유니폼을 입어야죠. 가장 오래, 가장 마지막에 몸담았고, 주장을 맡으면서 우승도 했던 팀이니까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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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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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기장군에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야구박물관)이 개관해요. 만약 여기에 헌액된다면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 텐가요.
“KT 위즈 유니폼을 입어야죠. 가장 오래, 가장 마지막에 몸담았고, 주장을 맡으면서 우승도 했던 팀이니까요.”
실제로 2015년부터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던 KT 위즈는 황재균 영입 이후 무섭게 반등했다. 2018년 9위, 2019년 6위, 2020년 3위로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랐고, 그가 주장을 맡았던 2021년에는 마침내 창단 첫 통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황재균은 “꼴찌팀에서 함께 시작했기에 내 야구 인생에서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그는 “나도, 동료들도 그날 펑펑 울었다”며 “KT 시절 내가 눈물을 흘린 건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크)에서 이겼을 때와 우승 확정 순간, 딱 두 번뿐이었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4605
균저씨가 와이리 케이티위즈를 사랑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