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김태형 감독이 또 찾아오자 '이틀 연속 이겼다고 3일 내내 똑같은 루틴을 지키느냐'며 투덜거린 것. 물론 두 사람이 이런 일로 다투거나 오해를 주고받을 사이는 아니다.프로야구 현장에서 소문난 절친이다.
알고 보면 김태형 감독이 홈팀인 KT 더그아웃을 찾는 것은 이번 시리즈 뿐만 아니라 사실상 수원 방문 루틴이나 마찬가지다. 두 사람은 자주 이렇게 경기전 저녁을 함께 먹으며 야구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다. KT 관계자는 "김태형 감독님이 해설위원 시절에도 늘 이렇게 찾아오시곤 했다"고 설명했다.
아 감독님땜에 우리 어제 졌잖아요(농담)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