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구음이 들리면 바로 달리는) 콘택트플레이 사인을 받은 상태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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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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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음이 들리면 바로 달리는) 콘택트플레이 사인을 받은 상태였다. 홈으로 스타트에만 집중한 탓인지 3루 베이스 리터치는 생각지 못하고 뛰기부터 하는 대형 실수를 했다. 거센 후폭풍이 몰아쳤지만, 박재현은 하루 만에 예상보다 밝은 표정으로 팬들 앞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죄를 했다. 박재현의 세리머니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5일 밤 퍼져나갔다. “미워할 수가 없다” “천불이 나더니 또 누그러지네” 등등 팬들 마음도 봄눈처럼 녹았다.
천불이 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