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무국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기준으로 시상하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투수 부문 최민석이 선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두산의 상승세를 이끈 최민석이 WAR 1.63으로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민석은 6월 선발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다승 공동 1위(4승), 평균자책점 1위(0.84),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위(0.84)로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시상식은 7월 중 소속 구단의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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