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찍덕 -> 돌찍덕 -> 스포츠 찍덕 순서로 찍덕질 20년차인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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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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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근본 시작점이 스포츠 찍덕이라 그런가 돌찍덕 보다 스포츠 경기 사진 찍는 게 찍사적으로 훨 재밌더라 운동 경기 현장이 주는 역동성 인체 동세 변화의 흥미로움 이런 거 찍는 게 좋아서
난 돌찍덕할 때도 다른 멤버 멘트하느라 조용히 있을 때 얼굴 깔끔하게 바스트샷으로 따거나 대놓고 찍으라고 주는 포토월에서 포즈 잡는 샷 같은 이른바 안정적인 부분은 거의 안 찍기는 한 팬싸도 몇 번 도니깐 사진적으로 재미없었고 정제된 아름다움 보다 순간포착을 좋아해서 돌 찍덕할 때도 안무 포인트나 무대 연출 섞이는 구간 위주로 찍기는 했음 ㅋㅋ 내 돌 소위 비주얼 평가가 아주 좋은 편인데도 그냥 찍사로서 내가 찍고 싶은 건 움직임에서 순간을 잡아내는 거라 그런지 결국 다시 스포츠 찍덕으로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