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군 심연 얘기만 들었지 한번도 안보러가서 걍 글만 많이 봤었거든? 근데 작년인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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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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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퇴근길 사인받는다고 해서 같이 기다려주는데 우리팀에 그날 1군에 처음 콜업된 선수가 있었단말야
그선수 기다리던 무리가 있었는데 대화하는거 들려서 듣다가 진짜 등줄기에 땀났다
야구선수들도 진짜 쉽지 않다고 느낌
거의 뭐 그 안좋은 이미지의 헬리콥터맘+집착쩌는 여친의 느낌을 섞어놓은 대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