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승패패패승, 15득점-28실점' 길고 지쳤던 KT 일주일... 3연속 만원관중에 사령탑 웃었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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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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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지치고 길었던 일주일을 승리로 끝냈다. 마침내 미소 지은 사령탑은 그 공을 3일 연속 홈구장을 꽉 채워준 팬들에게 돌렸다.
이날 경기는 개시 20분 전 기습적인 비로 지연 시작했다. 방수포를 깔고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오히려 오후 6시 50분 무렵 1만 8700석이 모두 팔렸다. KT는 이번 3연전 모두 만원관중을 동원하며 17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감사함을 나타낸 사령탑이다. 이강철(60) 감독은 "전체적으로 힘든 한 주였는데, (한 주의) 마지막 경기에서 모든 선수가 집중력을 보여줬다. 베테랑 김현수의 2점 홈런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선수들 한 주간 고생 많았다. 주말 홈경기 3연전 동안 만원 관중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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